음... 또 할일 없어서 아주아주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평소에도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편입니다만.
볼만한 애니메이션은 전부 완결에 질려버리기가 일쑤라서 애니메이션 탐색에 나섰는데.
그 중 신작 애니메이션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제목은....

지 옥 소 녀[..]
이름에서부터 강렬한 포스가 느껴져서 코믹물이 아닐까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미스테리, 호러 더군요[..]
사실상 호러 장르의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별로 무섭지는 않더군요.
특이한점은 스토리가 없다는점입니다.
그것은 무슨말이냐.....?
시트콤과 비슷한 형식의 진행이라고 보면 됩니다.
등장 인물들.....(아래 4명)은 계속 등장하지만 이 외의 인물들은 매 화마다 바뀐다고 보면 됩니다 :)

강합니다(?)(참고로 스크린샷은 저래도 흑백 애니는 아닙니다 --;)
기본 적인 스토리는 특정 인물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한 사람(매 화마다 의뢰인은 바뀜)이 있는데 오전0시에만 접속 할수 있는 「지옥통신」이라는 곳에 가서 자신의 원한에 대해 말해주면 의뢰가 접수 되는데로 상대방을 지옥으로 떨어트려주는 것입니다. 의뢰인 자신도 지옥에 가야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결국은 전부 의뢰를 하게 되겠죠[..]
귀신이 주인공이라는 점도 색다르지만 무엇보다도 응징 방법이 재미가 있더군요 (--;)
주인공 엔마아이 보통 호러물은 여름 쯤에 방영이 되는게 원칙이지만 슬슬 추워지는 시기에 방영 한다는건 아무래도
호러 강도가 상당히 낮음이라는 거겠죠?
입력하고 바로 계약이 성사 되는건 아니고 저 제웅을 주고 저 제웅에 붉은색 실을 풀면 계약이 성사 되어서 도와줍니다.음.... 이렇게 추천하고 재미없으면 할말 없음[..]
『어둠에 현혹된 가련한 그림자여. 타인을 상처주고 멸시하여 죄의 늪에 빠져 이리 되었구나...한번, 죽어보지 않겠어? 』